아오키의 심심해서 써보는 초급 강좌 'ㅅ' - 도형에 대해 알아봅시다.

by 아오키 posted Mar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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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 오랫만에 휴일이고... 쓸쓸해서 ㅠㅠ(?)...

처음으로 강좌 한 법 써봅시다 'ㅅ'...

 

처을으로 도트를 찍는 분들께는 꽤나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물론... 뭐... 끝까지 보셔야 도움이 되겠죠 ㅋㅋㅋㅋㅋ <<

 

에...

 

일단 강좌를 시작합니다 'ㅅ'...!

 

이번엔... 일반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도형(입체도형)에 대해 알아봅시다 'ㅅ'..

 

기본적인 도형이며, 가장 많이 쓰이는 육면체, 원통, 구 정도로 해볼까 합니다만...

이거 뭐.. 처음부터 쓰려니 꽤나 귀찮군요...

예시작부터 보여드리죠 'ㅅ'

 

6.png 0.png 2.png

 

바로.. 이렇게 작은 그림이 그 예시작들입니다 ㅠ << 퍽

이걸 제가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서..

 

크게크게 찍어봤죠 'ㅅ'

 

 

 구.jpg

일단은.. 구! 입니다 'ㅅ'..

 

보시는 바와 같이.. 구는가장 밝은 한 점을 향해

등고선같은 명암을 이룹니다 'ㅅ'...

 

설명을 하자면..

이렇게 됩니다 'ㅅ'..

 

구설명.jpg

 

0번 주위가 가장 밝겠구요,

4번 주위가 가장 어둡겠죠.

 

5번은 그림자에 닿아있는 부분인데,

요기엔 반사광이라는 것이 들어가게 되어서, 주위의 색을 반사하게 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회색에 가까운 색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ㅅ=;; <<

 

 

 

다음은... 원기둥이군요 'ㅅ'...

 

으악.. 이 사진은.. 미완성일 때에 찍어서 좀 허졉하군요 ㅋ

 

뭐 어쨌건... 

원기둥.jpg

 

원기둥을 설명 하자면..

이렇게 됩니다 'ㅅ'

원기둥설명.jpg

 

옆면의 순서는 1 > 2 > 4 > 3 순서로 3이 가장 어둡게 되겠죠 'ㅅ'...

윗면의 순서는 -1 > -2 순서로 어두워지겠죠 'ㅅ'...

 

이 순서는 이 사물을 볼 때에 눈이 가장 먼저 인식을 하는 부분과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습니다 'ㅅ'..

 

일반적으로 2면이 보이게 되는 원 기둥은

가장 가까운 부분이 눈에 확 띄어야겠죠 'ㅅ'...

그렇기 때문에, 모서리부분을 강조 해야 합니다

 

-1의 모서리 부분중에서도 3에 가까운 부분에 강한 하이라이트를 찍고,

3부분 하이라이트 부분 근처에 분포를 시키시면 됩니다 'ㅅ'

 

 

다음은... 육면체군요 'ㅅ'

 

가장 많이 나오는 도형... 같습니다만...

육면체.jpg

가장 많이 나와도 이걸 가장 못하시더군요 ㅠ;;

이것도.. 완성 전에 찍었군요 =ㅅ=;;

(윗면이 살짝 휘어보이는것은... 미완성이기 때문입니다ㅠㅠ)

 

일단... 이것도 설명을 해봅시다 'ㅅ'...

육면체설명.jpg

일단...

1 > 2 > 3 > 4 > 5 > 6 순서대로 어두워지겠군요 'ㅅ'..

 

이 육면체에도 아까 원기둥에서 말씀 드렸던 가장 튀어나온 부분의 강조 가 필요합니다 'ㅅ'...

 

강조라는것은...

쉽게 말해서 가장 어두운것과 가장 밝은것을 붙여놓는것... 뭐 이정도로 생각 하시면 되겠죠 'ㅅ'..

1의 모서리에 가장 밝은 부분을 넣는다면,

6의 모서리에 가장 어두운 부분을 넣어서 강조를 하실 수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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