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카.초' 예요 기억하시는 분만 알아듣게... 줄여서 써놓았어요ㅎㅎ
2010-07-05
제가 니오팅을 알고 가입한지도 4년이 다되어가네요.(하루만 지나면 딱 4년이지만요)
어느 날, 컴퓨터의 흥미를 갖게되고... 검색해가며 끝에 찾아낸 RPGXP.
그 때 당시 가족이나 친구하고 함께 게임을 만들며 서로 자랑해가며 놀았던게 아직도 떠오르네요.
그 때 저는요..ㅋㅋ 니오팅 레벨, 포인트에 쓸때없이 부심갖고...ㅋㅋㅋㅋ
은근슬쩍 네임드를 노렸던것같았는데. ㅋㅋㅋ 지금은 의미가 없네요...
운영진분들은 그대로 신가요? 오랜만에 대화좀 나누고싶네여~
간만이라 글 하나 작성하구갑니당~
감사합니다 ^^ 항상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