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했네요.
초반 조직력이 약간 불안정하더군요.
그리스 때의 안정적인 조직력이 약간 붕괴되면서 선수들의 안정감도 많이 떨어졌구요.
더욱이, 문제가 되었던 것은 미들필더들의 컨트롤 미숙으로 자꾸 주도권을 빼앗기고, 공수 전환에서도 밀려서,
수비 가담력도 적은게 패인의 요인인듯하네요.
후반가면서 그 점이 두드러져, 문제가 크게 터졌고, 수비수의 실책도 나오고, 많이 뚫렸네요.
나이지리아 경기에서는 좀더 나아지기를 기대하여야겠네요.
초반 조직력이 약간 불안정하더군요.
그리스 때의 안정적인 조직력이 약간 붕괴되면서 선수들의 안정감도 많이 떨어졌구요.
더욱이, 문제가 되었던 것은 미들필더들의 컨트롤 미숙으로 자꾸 주도권을 빼앗기고, 공수 전환에서도 밀려서,
수비 가담력도 적은게 패인의 요인인듯하네요.
후반가면서 그 점이 두드러져, 문제가 크게 터졌고, 수비수의 실책도 나오고, 많이 뚫렸네요.
나이지리아 경기에서는 좀더 나아지기를 기대하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