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활동을 멈춘거 같지만 가끔 과거의 향수를 찾아 오시는 분이 있을거 같네요
이번해에는 많은 일이있었네요 온갖 고생끝에 학교 밴드부를 만들어서 운영중입니다 삐걱 삐걱 되긴해도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근황 어때요?
모두 활동을 멈춘거 같지만 가끔 과거의 향수를 찾아 오시는 분이 있을거 같네요
이번해에는 많은 일이있었네요 온갖 고생끝에 학교 밴드부를 만들어서 운영중입니다 삐걱 삐걱 되긴해도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근황 어때요?
과거 향수를 찾아 2달만에 들르네요 ㅎㅎ
전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죽을지경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