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안녕하세요 ,
정회원 신청하로왔습니다.
하는김에 잡다한 글도좀 올릴까해서
이렇게 긁적긁적.. ?
뭐 , 항상 게임은 뒹굴뒹굴
3월2일까지 봄방학이라나..
여튼 쉬게됐습니다.
lRC도 자주들어가고있지만
정체불명의 아이뒤가 많이 보이고있습니다.
여튼 lRC상황은 별일없는거같이 느껴지는군요 ,
뭐 저런얘기는 그만두고 ,
모두들 이제 한살더먹은지도 먼? 2개월이 다되갑니다.
ㅜㅠ 나이먹는게 이제 힘들어지는?
학교생활이 뒤죽박죽이랍니다.
과도 정해졌거든요 ,
골치아픈 소프트과-_-
C언어 어떻게!!!!!!!!!
중2때인가 , 중1때인가
C언어 잠깐보고
바로 던져버린 기역이 나는데..-_-;
여튼 배우게 되서 기대반 걱정반 이군요
( 드디어 제가 머리터질 상황이 오고만것같습니다.)
모두들 한살더먹는데 별다른 일은없으신지..
자 , 드디어 먼글의 끝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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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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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이게 누군가의 강렬한 눈빛이 보이는 이유는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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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의 관련된 글이 올라와있길래
얼릉 갔더만
누군가가.. 벌써 답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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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나의글 ..
나의대한 소중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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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글이 .. 이상한대로 가는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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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걱정 / 기대
and , 정회원 신청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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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모티콘 너무 맘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