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처음 커뮤니티의 즐거움을 알려준곳입니다.
몇년이 지났는지는 생각 나지 않네요..
하지만 다른 기억들은 새록새록 나는군요~ㅎㅎ
블루라는 분과 같이 포인트 경쟁을 했었던것...
아차 그리고 니오티때문에 처음으로 온라인에 캐시를 충전해보았습니다. 알리미에서 블루님께서 착용하신 초코렛 모양의 얼굴이 얼마나 멋있어 보이던지 ㅎㅎ냅다 저도 사버렸죠 ㅎㅎ
이곳만 오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니오티를 생각하다보면 제 우스운 옛날 추억들이 생각나기 때문이랄까요? 몇년동안 변함없이 꾸준히 운영하고 계신 영진님께 정말 굉장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글줄이겠습니다. 번창하시길...

ps.너무 반가운 나머지 그냥 바로 싸질러버려서...앞뒤가 맞지 않는게 많이 보일겁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