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제국 마을 왕국 출신, 프란시스(거너)는 의문의 사나이라 불리는 J를 잡기위해 온갖 수단을 써도 잡질 못했다.
그래서 생각 해낸것이 J의 거래자가 되어서 J를 잡는 것. J와 거래를하다가 제국 출신 병사가 나타나서 J를 잡는데 성공한다.
J는 그에게 원한을 갖게 된다. 그리고 프란시스는 제국 왕국 병사를 그만두고 오컬트 마을로 오게된다.
프란시스는 J에게 발각 되고 도주 하다가 오컬트 초원에서 텐트를 짓고 몰래 산다.
이때부터 게임이 시작됩니다.
과연 프란시스는 J에게 안 붙잡힐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