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비아의 타이틀 화면.
깨끗하면서
뭔가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3번째에 있는 니오티 게시글을 선택하면 게시글 창이 띄워진다.

플레이 스샷>>

위의 초록머리 여자의 이름 : 라라사
"당황 스러우시죠? 제이름은 라라사에요."
"헤헤, 사실은 이 세계가 위험에 빠져 버렸지 뭐에요." <<나랑 알바 없어 보이지 않는가?

"그래서, 용감하다고 알려진 다른세계의 사람을 불러오는
연구 결국, 성공 했삽니다!" << 아니 글쎄... 이건 연구 성공보단 납치잖아!?
 캐릭터의 이름을 설정할수 있다.
선택지는 총 4개로
직접입력, 랄프, 루비, 바론 이다.

본인은 [완폐남]으로 만들었다.
 
라는 말만 남기고 대화는 끝이 난다. << 어디서 만날껀지 말은 해줘야지!!

시작을 하면 우리의 주인공 [완폐남]은 태평하게 자고있다. <<진짜 납치 당한거?


↑순결을 잃은 주인공
보시다 시피 이 게임의 내용중 코믹한 내용이 있어 플레이어의 재미성을 높인다.


좌측에 보이는 계단을 내려가면 만나는 변태 아저씨가
샤방한 미소를 날리며 다가온다.

하지만
이 이저씨는 우리 [완폐남]을 주워온(?) 착한 아저씨였다.
"하늘에서 떨어진 용자님을 데려왔다." 라고 한다.
그리고 이 아저씨는 옛부터 내려오는 전설을 이야기 해주고....
아래로 내려가면 아저씨는 친절하게도
무기<숏소드> 방어구<라이트 실드>를 준다.

<중간 생략>


뭐... 중간생략이라고 했지만 별거 없습니다.
아저씨가 도움요청하는것 밖에는...
상점을 나오면 이런 작은...{매우}작은 마을이 나옵니다.
좌하 : 여관
좌상 : 민가1
우하 : 변태(?)아저씨 집
우상 : 민가2

<자. 여기서 부터는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겠다.>
 
여행의 책갈피.
헤르비아에는 따로 저장시스템이 없다.
그래서 아이템인 [여행의 책갈피]를 이용하여 저장을 할수있기때문에 저장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전투화면.
전투화면은 프론트뷰 전투(기본전투)를 이용한다.
필드상의 몬스터와 접촉시엔 도주가 불가능 하며

걸어다니다 만나게되는 몬스터는 도주가 가능한듯 싶다.

스토리 초초반에 아저씨의 부탁으로 던전에 입장하여
위 사진과 같은 스위치를 찾아 작동해야한다.


[여행의 책갈피]아이템을 사용시
저장과 동시에 모든 게이지가 회복된다. (HP or MP)

그리고 이 게임의 특징은 소지금의 단위
소지금은 쿠퍼<실버<골드 로 나뉘며
골드가 가장 큰 단위이다.


헤르비아 리뷰 2번쨋날...
 
아직도 던전을 탐험...
던전을 살펴보면 위와같은 상자에서 아이템을 얻을수가 있다.

 
게다가 조심해야 할것은 위와같이 독을 사용하는
[포이즈라임]이라는 녀석을 만날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던전에서 원래 이곳은 다리가 끊겨있다.
그러나 특수한 이벤트로 이곳은 열리게되어 있다.
잘 찾아보도록 하자.

 
그리고 위로 좀더 올라가면 여행의 책갈피를 얻을수 있다.
저장을 해주자.

 
그리고 [여행의 책갈피]를 얻은곳 바로 옆에
입구가 있다.
들어가보면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

 
바로앞의 몬스터와 싸운다.
우 : 슬라임B
중 : 번드 스켈레톤 <<이녀석 간혹 2타공격을 하기때문에 최소 100이 깍이는건 시간문제다.
좌 : 슬라임A
번드 스켈레톤은 강한녀석이니 레벨을 올리고 가자. <<레벨 2때 갔다가 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