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비아 그 2번째 리뷰 입니다.

저번에 던전에 들어갔던곳에서 다리를 연결하고

그 다리를 건너 [번드 스켈레톤]을 사냥하셨을 겁니다.

그 이후의 리뷰 내용입니다.


보스 몬스터인 [번드 스켈레톤]을 잡고 나면
그의 뒤쪽에 문이 있습니다.
Tip. 레벨 4를 달성하시면 [힐]스킬을 배울수 있으니 참고하자.
그곳의 좌측에 있는 상자를 열어 아이템을 얻으시고
중앙의 크리스탈에 손을대면 처음 시작했던 마을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변태 아저씨 집으로 갑니다. <<간혹 마을의 똥개(?)가 길막...

아저씨의 집에 들어서면 아저씨는 "흐흐흐"
거리면서 느끼기(?)시작 하며 말을 합니다.

전설의 용사가 어쩌구...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주인공은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물어보는데 뜬금없는 전설 이야기를 해줍니다.

↑전설 이야기...

전설 이야기를 보던중 와장창 하는 소리와 함께
스토리가 진행 됩니다.
 
이 사람... 뭔가 수상하게 생겼습니다.
이 정체불명의 사람은 "내가 새로운 왕이 되겠습니다."
라고 하며 왕을 죽이고 맙니다.

스토리가 끝난 후
변태 아저씨(?)는 변변치 않지만 <<진짜로...
작은 아이템을 줍니다. (10실버, 여행의 책갈피)
 

 
이야기를 종료하고 나면 웬 숲에 있습니다.

이곳의 몬스터
 호넷. {그러나 그렇게 강한편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가다보면 이런 수위를 넘어서는(?) 스토리가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좋겠네... 가 아니죠.

이부분이 지나면 여자 아이(?)에게 말을 할때 선택지가 나옵니다.
선택은 자유 입니다.

"어쨋든 따라가 보기로 하자.."
이제 뭔가 스토리가 이어지겠군요.

여자를 따라가보면 마을이 나옵니다.
 
마을 중앙에 할아버지가 어떤 집에 살고있다고 얘기를 하자마자
바로 그 소녀의 집으로 침입 합니다.

 
찾아보기로 하려는데
마침 소녀가 등장 합니다.

소녀와의 이야기를 마치고
집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나면 오른쪽에 누가 서서 말을 걸어 옵니다.
아까전 분홍머리의 소녀의 이름은 '이오'라고 합니다

오른쪽의 소녀(남자 아냐?)이 그 '이오'와 연결을 해주겠다며
저녁이 되면 분수대로 오라고 합니다.
[마을을 둘러보면 자동으로 저녁이 된다.]

저녁이 되고
잠시후 갈색머리의 소녀가
우측에서 천천히..아주 천천히 다가옵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남쪽숲으로 가자고 합니다.
Tip. 몬스터가 강하니 소비아이템을 잔뜩 사가자.

-헤르비아 리뷰는 좀 오래갑니다
추후 정리내용을 써서 올릴때 이 글들은 모두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