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캐릭터 셀랙트 화면에서 제작자는 엄청난 수학적 계산과 딜레마에 빠졋을겁니다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의 공간은 같아야 한다는게 우리의 고정 적인 생각이죠 하지만 전채 타일이 짝수인경우엔 중간이 존재 할수가 없습니다 . 하지만 홀수로 만들기위해서 한칸 더늘렸다가는 맵이 화면에서 한칸짤리는 불상사가 발생하죠 . 결국 제작자는 오른쪽이냐 왼쪽이냐 골라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고 결국 오른쪽에 선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주로 코난을 고르는겁니다 세일러문은 주로 게임오버하고 어 ! 이것도 해봐야지 하는 마음에 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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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임이다!
[리뷰] 아직 미완성 ' 계승하는 자 2 '
알만툴작은 아니지만 상당히 재밌게 했던 겜~
EXIT
헤르비아 그 2번째 리뷰..
[헤르비아] (공식 리뷰너의 리뷰)
헤르비아 (Hervia)
만남과 그리움 (공식 리뷰너의 리뷰)
아오오니의 최후 (미완성작)
우수게임-엎어라 뒤짚어라! 를 해보았다.
"슬프지만 행복한 게임" - 미안을 해보고...
추가적으로...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우수게임 이라고 보기엔 뭔가 이상했습니다.
제가 게임을 하는 도중에 간간히 이상한점을 표시 했는데요.
그 부분에서 점수를 낮게 줍니다.
총점 ★★ (40점)
※☆은 10점 ★은 20점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