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해드릴 게임은 닌텐도에서 발매된 작품인데
상당히 재미있게 올클리어 했던 게임입니다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우왕 저의 강추작입니다
물론 DS본체가 있어야되지만..
제 인생 3번째 젤다게임이었네요~
아무튼 그래픽이 무지 않좋았지만..
퀴즈나 스토리가 상당히 참신했어요!
이건 초반부의 레버 당기기 퀴즈인데 이건 쉽죠.
이건 몽환의 신전 스샷입니다
항해하는데 필요한 지도를 얻는 중요한 곳인데
저 팬텀(병사같은 몬스터)보고 저는 패닉에 빠졌죠..
왜냐!
저 반짝거리는 곳은 안전하고 저 몬스터도 보지못하는 안전구역입니다.
그러나 그냥 땅에 들어가면 몽환의 모래시계의 모래가 떨어지고
시간이 다 되면 데이지를 입고 죽죠..ㅎㄷㄷ
그러나 팬텀한테 들켜면 무조건 도망쳐야했죠..
공격이 전혀 안먹히는 무적이니까요..
그리고 오히려 공격당하면 모래시계 시간이 줄어버립니다 ㅠㅠ
아 근데 이놈을 죽이는 방법이 있긴있죠
요 몽환의 검으로 뒤통수를 치면 죽습니다.
이걸 얻을려면 섬에서 3개의 신전에 있는
감청강철,심록강철,적(?)록 강철인가.? (기억이 잘 안나네..)
이 3개의 강철과 몽환의 모래시계가 합쳐져서 몽환의 검이 됩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가장 참신하다고 생각했던 퀴즈입니다.
이 퀴즈인데 전 맨 처음에 터치펜으로 별짓을 다 했죠;;
DS본체를 닫았다가 열어보면 항해도의 문양이 찍여있지요!
아무튼 여기서 더 이야기했다가는 스토리 누설이 될테니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짧은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거 발견하기까지 10분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