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에 올릴만한 강의글이 아닌지라 이렇게 올립니다.
일반 마법, 전체마법에 대한 정의
일반마법이라함은 개별 공격, 및 주변 공격에 대한 타격을 말합니다.
자, 적용하는 어빌을 구해볼까요?
주인공의 화면 좌표를 구하구요(x좌표, y좌표를 각각 변수에 대입하셔야겠죠?)
그리고 상하좌우에 대한 각각의 좌표에 대한 값을 또다시 변수에 각각 담아줍시다.
당연 이부분은 정기적병렬처리된 커먼이벤트에서 적용합시다.
그리고 어떤걸 해야할까요.
당연 우리가 설정한 몬스터들의 화면의 x,y좌표를 구합니다.
물론, 몬스터의 숫자가 100마리 넘는다면그것은 곤욕일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액알을 만들때, 몬스터를 각맵에서 초기화해서 변수값을 재활용하기 때문에
몬스터의 숫자는 추산해서 많은 10마리일겁니다.
많아야요
제 만남과 그리움에서는 4마리라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4마리의 좌표를 구하면되죠.
그리고 조건분기로 각각의 몬스터들이 주인공의 상하좌우 앞한칸에 있을경우에 대한
조건분기를 구한후 마법이 시전되도록 하는 그런 형태의 공격마법을 만들면되겠죠?^^
자 어때요?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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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마법에 대한 정의는 이것을 좀 더 확장해서
이와 같이 설정합니다.
화면의 x좌표y좌표의 최소값은 1,1입니다.
즉, 1,1이상 20,15까지인 화면의 x,y좌표에 대한 조건분기를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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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에게 공격 시전을 먹여주시면
되겠죠?^^
즉, 우리는 캐릭터가 현재 있는 화면에서 주인공에게 달려든 애들에게 먹이는 그런 형태의
마법시전효과를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어빌을 알아봤습니다.
아마 이번주나 빠르면 다음달 안에
효과적으로 프로그래밍한 마법시전 동영상 강의를 만들 생각입니다.
이것을 아마 적용하겠죠.
눈치빠르신분들은 아, 알겠다 하실거에요.^^
(근데 왜 노가다를 합니까?)
예로들자면, while 이라는 독립적인 함수구문을 이용해서 반복처리시키죠.
하지만 툴에서는 그런기능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그런부분이 없습니다.
있긴합니다. [반복] 이란 기능이 있는데
병렬처리에서는 랙이 심하게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렉이 안걸린다는 가정하에서 어떻게 적용하는가는
이와 같습니다.
몬스터 번호에 대한 조건분기를 만드시고
몬스터 1이 만약 있을경우, 공격시전하고
반복문을 실행시켜서 다음 몬스터 값으로 넘겨주도록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에 제가 반복문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이 반복을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