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제작일이 일년이 다되가는 헤르비아
제작자엿지만 정작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테스트 해본적은 없었군요
플레이시간은 대략 2 시간30
사실 헤르비아는
니오티 회원들이 참가하는 스토리 예측불가 기본을 중요시하는 릴레이식 게임!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했습니다
허걱님이 만드신 작은 대륙하나에 소망을 가지며 제가 선발타자로 오프닝을 만들었고
여러분들이 조금씩조금씩 만들어
어느세 주인공은 다른 대륙에서온 용사 ,도플겡어, 이오와의 인연 (러브라인 +_+) , 왕국과 보석, 헤르비아의 전설, 등 제주관으로 니오티의 모든 우수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탄탄한 구성이되었습니다 (여러사람의 생각이 모엿는데 정말 부드러운 흐름과 이벤트)
그러나 게임제작팀 게시판이 사라진후 헤르비아는 점점 잊혀졋습니다
얼음마을 리카도마을에서 결빙된 헤르비아를 구해주실 용사가 다시 돌아왓으면 좋겠습니다
잊혀진 헤르비아를 떠올린게 바로 나란 말이군 흠흠
근데 전 XP유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