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ambizione
프롤로그 :
암비지오네 왕국, 그 나라는 작은 소국에서 시작하여 주변의 강대국들을 물리치고 점점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결국 암비지오네는 대륙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되어 위상을 떨치게 되었다.
제력 487년, 그 위대한 암비지오네 왕국의 왕. 로베스트 K. 헤인리, 카이저 로베스트라고 불리는 이 국왕이 대국민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었다.
“태초에 짐이 이 왕국을 일으켰을 때,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였다. 짐은 그 황무지에서 짐의 힘으로 적들을 물리쳐 점차 강해졌다. 권력만이 짐의 전부였다.
그러나 짐은 노쇠하였다. 더 이상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 수 없을 것 같도다. 그래서 짐은 선언하노라.
짐이 죽기 전까지, 이 대륙에서 가장 강한 자를 짐에게 데려오라. 그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영토와, 부와, 권력과, 힘을 얻을 것이다. 언제든 상관없다. 짐은 가장 강한 자를 찾노라.”
-암비지오네 초대 국왕 로베스트 K. 헤인리(카이저 로베스트라고 불림, 91세)의 선언문
누가 국왕이 될 것인가! 가장 강한 자를 찾는다는 국왕의 선언은 아주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온 나라에 싸우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피 냄새가 천지에 진동했다.
이렇게 세계의 판도가 변하고 있었다…….
-특징
-사이드뷰 배틀 채택 실감나는 전투 속행 !
-적들도 다 움직인다 ! 픽처가 아니라구 !
-캐릭터 마다 멋진 이팩트 높은 스킬
-밤낮의 변화 특정 시간 요일에 일어나는 이벤트를 추가
-중간중간의 개그 꽁트
-아름다운 맵배치와 사운드의 세밀함 (소가 운다던지 물이 흐르는 소리등 )
-빛 효과 사용 ( 난로 , 밤,저녘 에만 켜지는 등불 반딧불)
-여관을 통한 시간 스킵 (언제 께워줄까로 통해 밤낮 자유자제 채택)
-달력사용 (메뉴에 있다)
-멋진로고
-실감나는 모험 미구현 (줄타기 동굴 탐색 암벽 기기 등...)
-무기에 따라 무기 그래픽이 달라진다
-여러 스킬 (협동스킬 , 변신 후에만 가능한 스킬 등 )
-화려한 오프닝
-메인 스토리 이외의 서브 스토리
-독자적이고 개성이 강한 캐릭터
-무한한 가능성
-심혈을 기울인 아름다운 사운드
동영상 :토로마을 경치
월드맵 (미완성)
1. 크라운 대륙
약간의 소국이 있다.
암비지오네가 영토의 90%를 차지하는 대륙.
2. 네로스 섬
1년 내내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추위에 강한 소수민족을 제외하고는 인간은 살지 않는다.
3. 언노운
인간이 아닌 종족(엘프 등등...)이 살고 있을 거라는 전설이 있다.
배리어 때문에 가까이 다가갈 수는 없지만, 언노운에 다녀온 사람이 몇몇 있다고 한다.
4. 텀브 해
무언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바다.
이곳에서 배가 자주 실종된다.
(바닷속 대륙 아틀란티스가 있다는 설정)
루비의 로고입니다
동적인 타이틀
토로마을의 아침
토로마을의 야경
메인이벤트
구석구석 찾아보자 !
제작자의 숨겨놓은 유머를 찾아보시라 !
길이 막히면 뚫자 !!!
막장 간지 스킬 무기 집어던지기
토로로드도 구석구석 ~싹싹 어드벤처 성을 강조했지만 원웨이라서 길을 읽진 않는다 .
늑대두마리가 나타났다 !!!!!
깊은 숲속에서 들어줄리가 없지만
보스 다이어울프의 컷인
스테이터스 화면이다
몬스터 도감 몬스터가 잘린건 재작자가 곧 고칠거야 ㅎ
늑대가 않물면 이상하지 ...
악 ! 물리면 피가난다구 !
엄헝 햄 님 애완용이였삼?
방위군과 검은 날개길드와의 접전!
눈치채셧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