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입니다.
방금 스크립트 신규추가시켰습죠. 골드,체력등을 표시해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스크립트는 추가될예정~크크..
아무튼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왕덩이를 무찌르셨다면 그 뒤에있는 입구가있습니다.
입구=닝구
네
이런곳에 오게됩니다만
<<로 가면 마을에 도착합니다.
왜 추방된 기사가 이렇게잘보이는곳에만들었는지는
..아이돈노.
게임을 플레이해봅시다.
여기서 이 아이가 전사라는것이 언급되는데, 거기서 이야기가 매우길어집니다.
잡다한 포스트는 생략.
레오미드가 꾸는 꿈은 매우 독특합니다. 매일 붉은 용이 나타나 자신을 잡아먹을듯하곤
사라지는 것이지요. 마을사람들은 이유도 안갈켜주는 개갯기들이면서 이아이를 피합니다.
죽이려드는 셍키드도 있다죠?시대를 거스르고 이런 개 x끼들은 난무합니다.
후훟.
승객님, 지루한 stoty가 있을것이므로 안전벨트를 착용해주십시오. 샴페인이나 콜라대신
주먹한방을,음식대신 지루한 말들을 드리겠습니다.
기사단장의 말을 표현한것입니다.
레오미드가 꾸는 꿈의 용은 매우 악질인용이죠.
적룡(붉은 용.) 붉은 비늘으 반역의 상징, 일곱개의 왕관은 대죄은 상징, 일곱개의 머리는
교만의 의미.
--묵시록에 나오는 말입니다(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런 신화는 좋아하죠.)
대략 누군진 짐작이 가실겁니다.
묵시록의 적룡.
이는 몇천년전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마족왕 벨리아르(명칭: 파리의 왕)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적룡은 천계구군까지 진격했고 입에서
악령을 쏟아내며 전투를 막바지까지 끌어올렸다죠.
그렇게 승리가 확정될쯤, 인간구군과 몰락한 마족왕 벨리아르가 진격합니다.
3부족의 힘을 당해낼수없었던 묵시록의 적룡은
봉인되고 마는데 인간비슷한 모습으로 봉인됬다고드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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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연설이 끝나고..
나중에 입장할 침묵의 동굴앞에서
사람을 구출해오라는 병..아니 뭔가 뜻있는 말을 합니다.
사실은 ....그것을 핑계로 어느 남자와 이야기를
하려 그러는 거시지요.
공략끝
포스트가 없어서 지루했겠지만 봐주셔서 감솨.
댓글좀올려줘요~~~
태클사절
읽어준분 감솨.
태클신고
태클은 신고
태클을 하면 신고
태클은 singo.
신고
신고
신고
신고
신고
신고식
신고식
을치뤄줌.
신고~~~
보셨으면 댓글을 점 달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