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광대는 제 소설을 원작으로 바탕하에 만듭니다.
백의 광대에 줄거리는 어느 도시에 왕에 마법사가 [런]이라는 아이에게 백의 광대라는 이름을 붙여놓고 난 후로부터,
10년이 지난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10년이 지난 마법사가 런을 찾아와 도움을 찾습니다. 마법사가 에르마 라는 단어를 남기고 사건은 수수께끼로 돌아갑니다.
또 다른 마법사
이스마엘이라는 마법사가 런을 찾아옵니다.
그 이스마엘이라는 자의 옷은 모두 검은 옷이었으며, 그가 백의 광대 런에게 말합니다.
"흑의 광대가 되지 않겠냐고"
그러나 런은 거절하게 됩니다. 그런데 주위에 런에 친구였던 아서가 금지된 서를 가지고 이스마엘에게 가서 흑의 광대가 됩니다.
하지만 흑의 광대가 아서의 몸을 먹으려 하자, 아서는 런에게 도움을 청하는 다잉 메세지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이러므로 백의 광대는 시작합니다.
휴...이 백의광대 기대많은 부탁 드립니다.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보통 요즘 스토리를 담는것 보단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추세인데, 왠지 파랜드 택틱스의 느낌이 납니다.ㅎ
저는 그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한답니다.
기대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