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이라는 영화에서 보면. 젊은이들이 공포영화의 법칙을 이야기하며
즐거워 하는 장면이 나온다.
바로 그것이 '클리쉐 효과' 이다.
항상 예상하고있는거지만 긴장되고 재미있는것을 말한다.
공포영화에서 주인공의 차는 항상 시동이 안걸린다. 라던가
액션영화의 클라이막스엔 꼭 주인공이 무기를 떨어뜨린다.
같은것이 있다.
게임에서 역시 이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어떤 부분에선 꼭 미니게임이 등장한다던가 하는것들.
하지만 그런 기본적인것들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재미를 플러스 할 수 있는
많은것들이 있다.
이것을 잘 이용해보도록 하자는 오늘의 잡담이었습니다
* 천영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2-25 12:16)
* 『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2-25 12:48)
즐거워 하는 장면이 나온다.
바로 그것이 '클리쉐 효과' 이다.
항상 예상하고있는거지만 긴장되고 재미있는것을 말한다.
공포영화에서 주인공의 차는 항상 시동이 안걸린다. 라던가
액션영화의 클라이막스엔 꼭 주인공이 무기를 떨어뜨린다.
같은것이 있다.
게임에서 역시 이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어떤 부분에선 꼭 미니게임이 등장한다던가 하는것들.
하지만 그런 기본적인것들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재미를 플러스 할 수 있는
많은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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