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알에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스크립트 부분을 강력 추천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려운 작업이다. 가령, 그작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프로그램의 변수형태든 뭐든 공개해야하고 변경할 수 있는 매개체역활을 하는 부분이 필요할 것이다.
[RPG 쭈끄르 XP의 온라인의 보완점]
스크립트 변수에 맞게 온라인을 시킬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 늘려야 한다는 변수를 큐브라고 한다면, 루비언어로 수정가능하도록 온라인 호환부분을 수정할 수 있도록 수정해야하는 작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즉 루비언어와 호환되도록 설정하는게 제일 목적이며, 둘째로 연동되는 8인 네트윅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필요하다. 세번째로는 하나하나의 기법들을 모든 유져들이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설정이 필요하다. 네트워크 알피지에서는 송풍메시지라고 하는 메시지 처럼 모든 캐릭터가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 MMORPG에서는 현재 그런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부분이 사실상 어렵다. 다시말해 쉽다하는 문장이라도 하나하나 그 문장이 유져에게 어떤식으로 전달하는가에 대해서 심층적 문제가 발생한다. 다시 말해서, 데이터 베이스부분을 뜯어 인풋시키는 메뉴를 추가시켜야 한다는 큰 문제가 생긴다. (다 뜯어야 한다는 뜻이다.)
네번째 문제는 네트윅시 그 파일을 어떤식으로 접속하는 방식을 구현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넷알은 플레이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접수하는 방식을 윈도우상 쉽게 할 수 있다.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겠지만, 개발하기 따름이다. 다섯번째는 캐릭 호환문제, 네트워크 알피지에서는 전게임에 접속한 캐릭터는 다른 방장이 만든 게임에는 접속조차 못하도록 차단한다. 즉 게임의 벨런스를 유지시켜주기 위한 캐릭터 이동하는 조건을 막은것이다. 당연 그래야한다. (무슨말인지는 알것이다.)
또한 접속 부분도, 단지 상대 캐릭터를 보여주는 일에 그치지 않고 상대가 무슨 상태인가, 공격상태인가를 체크해주는 부분 동기화부분이 최대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딜레이가 생기면 그 자체로 문제가 발생한다.)
[네트워크 알피지의 보완점]
당연 스크립트 기능이다. 이또한 네트워크알피지의 불편한 문제점으로, 루비언어로 무장한 xp는 프로그램을 뜯지 않는 한에 있어 공개된 변수를 활용하여 개조가 가능하다. 그점에 있어 자유롭게 뜯기 가능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프로그램 소켓에 맞게 수정해야한다는점에 한계를 들어낸다. (장비개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예다. 기존의 장식수 개수 만큼만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변수나 일반적 커먼이벤트의 반복 명령어를 통해서 가상의 캐릭무기를 장착해서 가능하다.)
그런점에 있어서 넷알은 스크립트 기능을 추가하면 괜찮은 기능이 될 것 같다.
또한가지의 부족한점은 역시 완벽한 툴을 판매하지 못한 실수인지라 망한 회사이지만, 그래도 그툴의 부족한 면 자잘한 것들이 남아있다..
"변수의 기능의 부재, 조건분기의 문제, 캐릭터의 보행변경, 몬스터 일람 자동 채워지기 버그, 소스파일 노출화 문제, 동영상 이벤트 시작문제, 인터페이스 임의수정불가문제, 상대방 송풍대화창 안사라지는 버그, 공격력 미증가버그"
그리고 넷알의 최 단점중 하나는, 플래이하는 게임의 인터페이스를 못 불러온다는점이다. 이점은 솔직히 해결가능하는것이 보이는게, 인터페이스 파일과 각종 오프닝 페이지를 수정가능하게 bmp파일로 정해두었다. ( CL씨리즈 )따라서 출판시 동봉해서 출판 후 그 파일을 불러와 읽어주는 부분만 수정한다면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아, 윈엠프 스킨처럼 자신의 화면만 인터페이스를 수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네트워크 알피지 플레이어의 기능의 부재)
사실 두 툴 자체는 완벽한 툴이 아니다. 그러나 두툴은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기본적이고 편리한 툴이다. 재미있고, 게임제작에 흥미를 돋궈줄 수 있는 좋은 툴이다.
그 프로그램들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각자의 프로그램에서 배출된 게임들은 진정 만든 자체가 훌륭한것이지, 이렇게 많은 버그를 수정해서 멋진 게임이 된다 한들, 그 게임의 모든 파일이 한 툴에서 만들어진것이라 그다지 큰 평점을 얻기는 어렵다.
하지만 노력에 대한 평점은 크다.
넷알, xp두툴은 좋은점과 나쁜점 둘다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점을 극복한 새로운 툴이 나오는 날 두툴 또한 무시될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부족하다고 호된평내는 것보다는 만든 사람에게 대하는 좋은 태도가 좋은 게임을 만들고, 툴의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 추가 : 그러니 엔알에 스크립트 기능이 없다고 불편하다는 생각을 버려달라.
하지만 그것은 어려운 작업이다. 가령, 그작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프로그램의 변수형태든 뭐든 공개해야하고 변경할 수 있는 매개체역활을 하는 부분이 필요할 것이다.
[RPG 쭈끄르 XP의 온라인의 보완점]
스크립트 변수에 맞게 온라인을 시킬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 늘려야 한다는 변수를 큐브라고 한다면, 루비언어로 수정가능하도록 온라인 호환부분을 수정할 수 있도록 수정해야하는 작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즉 루비언어와 호환되도록 설정하는게 제일 목적이며, 둘째로 연동되는 8인 네트윅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필요하다. 세번째로는 하나하나의 기법들을 모든 유져들이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설정이 필요하다. 네트워크 알피지에서는 송풍메시지라고 하는 메시지 처럼 모든 캐릭터가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 MMORPG에서는 현재 그런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부분이 사실상 어렵다. 다시말해 쉽다하는 문장이라도 하나하나 그 문장이 유져에게 어떤식으로 전달하는가에 대해서 심층적 문제가 발생한다. 다시 말해서, 데이터 베이스부분을 뜯어 인풋시키는 메뉴를 추가시켜야 한다는 큰 문제가 생긴다. (다 뜯어야 한다는 뜻이다.)
네번째 문제는 네트윅시 그 파일을 어떤식으로 접속하는 방식을 구현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넷알은 플레이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접수하는 방식을 윈도우상 쉽게 할 수 있다.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겠지만, 개발하기 따름이다. 다섯번째는 캐릭 호환문제, 네트워크 알피지에서는 전게임에 접속한 캐릭터는 다른 방장이 만든 게임에는 접속조차 못하도록 차단한다. 즉 게임의 벨런스를 유지시켜주기 위한 캐릭터 이동하는 조건을 막은것이다. 당연 그래야한다. (무슨말인지는 알것이다.)
또한 접속 부분도, 단지 상대 캐릭터를 보여주는 일에 그치지 않고 상대가 무슨 상태인가, 공격상태인가를 체크해주는 부분 동기화부분이 최대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딜레이가 생기면 그 자체로 문제가 발생한다.)
[네트워크 알피지의 보완점]
당연 스크립트 기능이다. 이또한 네트워크알피지의 불편한 문제점으로, 루비언어로 무장한 xp는 프로그램을 뜯지 않는 한에 있어 공개된 변수를 활용하여 개조가 가능하다. 그점에 있어 자유롭게 뜯기 가능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프로그램 소켓에 맞게 수정해야한다는점에 한계를 들어낸다. (장비개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예다. 기존의 장식수 개수 만큼만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변수나 일반적 커먼이벤트의 반복 명령어를 통해서 가상의 캐릭무기를 장착해서 가능하다.)
그런점에 있어서 넷알은 스크립트 기능을 추가하면 괜찮은 기능이 될 것 같다.
또한가지의 부족한점은 역시 완벽한 툴을 판매하지 못한 실수인지라 망한 회사이지만, 그래도 그툴의 부족한 면 자잘한 것들이 남아있다..
"변수의 기능의 부재, 조건분기의 문제, 캐릭터의 보행변경, 몬스터 일람 자동 채워지기 버그, 소스파일 노출화 문제, 동영상 이벤트 시작문제, 인터페이스 임의수정불가문제, 상대방 송풍대화창 안사라지는 버그, 공격력 미증가버그"
그리고 넷알의 최 단점중 하나는, 플래이하는 게임의 인터페이스를 못 불러온다는점이다. 이점은 솔직히 해결가능하는것이 보이는게, 인터페이스 파일과 각종 오프닝 페이지를 수정가능하게 bmp파일로 정해두었다. ( CL씨리즈 )따라서 출판시 동봉해서 출판 후 그 파일을 불러와 읽어주는 부분만 수정한다면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아, 윈엠프 스킨처럼 자신의 화면만 인터페이스를 수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네트워크 알피지 플레이어의 기능의 부재)
사실 두 툴 자체는 완벽한 툴이 아니다. 그러나 두툴은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기본적이고 편리한 툴이다. 재미있고, 게임제작에 흥미를 돋궈줄 수 있는 좋은 툴이다.
그 프로그램들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각자의 프로그램에서 배출된 게임들은 진정 만든 자체가 훌륭한것이지, 이렇게 많은 버그를 수정해서 멋진 게임이 된다 한들, 그 게임의 모든 파일이 한 툴에서 만들어진것이라 그다지 큰 평점을 얻기는 어렵다.
하지만 노력에 대한 평점은 크다.
넷알, xp두툴은 좋은점과 나쁜점 둘다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점을 극복한 새로운 툴이 나오는 날 두툴 또한 무시될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부족하다고 호된평내는 것보다는 만든 사람에게 대하는 좋은 태도가 좋은 게임을 만들고, 툴의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 추가 : 그러니 엔알에 스크립트 기능이 없다고 불편하다는 생각을 버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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