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오디션 자매 사이트 오픈>

 

 

아이디어 오디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열정적인 발명가, 꿈이있는 개발자, 감각있는 디자이너,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나의 생각을 그려보는 바로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디어 오디션의 관리자입니다.

2012년 10월 드디어 아이디어 오디션의 오픈하게 됩니다. 많은 가족분들께서 티노토를 많이 사랑해주셨었고, 그 결실로 아이디어 오디션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크라우드 소싱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서비스를 어떤식으로 표현해야 여러분들에게 이 서비스에 대한 질적인 측면과 양적인 측면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었고, 그 연구와 실험 끝에 사이트 서비스 전면 재개편 및 기능 확대, 서비스 기능 확대, 분야 세분화, 화면 구성 변화를 추구하였습니다.

다양한 각기 계층과 분야에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며, 우리의 생각과 사고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고, 그것이 상품화가 되고, 실제 상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전과정을 오픈하는 한국에 없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크라우드 소싱은 말로만 들어도 어렵거나 생소한 분야였으며, 그것을 끌어내어 21세기의 산업 변화의 흐름인 `소량 다품종 생산`에 부합하는 사이트를 만들어보려 노력하였습니다.

그결과 정식 오픈을 하게되었고, 2012년 10월 17일 그 결과물을 여러분들께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서운 충고와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리며, 사랑 받는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인 `리스크없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세계 유일무이한 아이디어 오디션을 열고, 생각만으로 상품 생산과정을 거쳐 실제 상품까지 얻어내는 이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충고, 귀귀울여 듣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아이디어 오디션에 오신 것을 열렬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