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엄청난 게임을 하게 되었네요.
리핑님의 작품을 오늘 처음 해봤습니다.
물론 일게실(일반게임실)에 투척되자 마자 바로 첫번째로 건저 올린게 접니다만
선 추천과 처녀댓글을 단 후 바로 게임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두근두근대는 마음을 뒤로 한채 손은 lzh 압축 파일을 푸는 대 바뻣고,
거두절미하고, 게임은 역시나 기대한대로 엄청난 스토리와 스팩타클한 게임 속 주인공의 이야기에 혼비백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으응?)
일러스트는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린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마우스의 느낌이 느껴지지만, 처음엔 좀 이질감을 느꼈지만.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친근하기 까지..(게임오버 한 20번만 해보시면 압니다.)
보통 제가 게임 만들면 주인공 이름은 "주인공" 이라고 짓는데
리핑님은 "나" 라고 지어주셨습니다. 신선한 충격으로 재미 급상승
아니, 그것보다 저같은 사람들의 사람의 공통점은 스토리의 진부함인데
그것을 깨트린 느낌이 들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소 놀라왔던건, 보통 게임들의 미션 결과 출력은 한꺼번에 이뤄지고, 간단하게 설명하듯 끝나지만
여러다중 퀘스트가 있어 재미를 더더욱 업 시켜주는 것이 있다.
스테이지와 맵이동은 이와같이 슬라이드로 움직이면서 이동하여 좀더 역동적으로 게임을 접할 수 있으며
각 스테이지마다 음악도 변경하여, 진부함을 덜해주고, 좀더 신나게 접근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적들과의 교전할때도 이와같이 대화들이 병렬처리되어 올라오며,
적들의 기술 또한 상세히 표현되어 부하 없이 잘 처리되어 재미를 2배로 업 시키는 것도 있다.
리핑님의 작품을 오늘 처음 해봤습니다.
물론 일게실(일반게임실)에 투척되자 마자 바로 첫번째로 건저 올린게 접니다만
선 추천과 처녀댓글을 단 후 바로 게임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두근두근대는 마음을 뒤로 한채 손은 lzh 압축 파일을 푸는 대 바뻣고,
거두절미하고, 게임은 역시나 기대한대로 엄청난 스토리와 스팩타클한 게임 속 주인공의 이야기에 혼비백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으응?)
일러스트는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린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마우스의 느낌이 느껴지지만, 처음엔 좀 이질감을 느꼈지만.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친근하기 까지..(게임오버 한 20번만 해보시면 압니다.)
보통 제가 게임 만들면 주인공 이름은 "주인공" 이라고 짓는데
리핑님은 "나" 라고 지어주셨습니다. 신선한 충격으로 재미 급상승
아니, 그것보다 저같은 사람들의 사람의 공통점은 스토리의 진부함인데
그것을 깨트린 느낌이 들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소 놀라왔던건, 보통 게임들의 미션 결과 출력은 한꺼번에 이뤄지고, 간단하게 설명하듯 끝나지만
여러다중 퀘스트가 있어 재미를 더더욱 업 시켜주는 것이 있다.
스테이지와 맵이동은 이와같이 슬라이드로 움직이면서 이동하여 좀더 역동적으로 게임을 접할 수 있으며
각 스테이지마다 음악도 변경하여, 진부함을 덜해주고, 좀더 신나게 접근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적들과의 교전할때도 이와같이 대화들이 병렬처리되어 올라오며,
적들의 기술 또한 상세히 표현되어 부하 없이 잘 처리되어 재미를 2배로 업 시키는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