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설을쓰는지 모르겠지만~
이야기:아주 혹독한 전쟁이있었던 C.W(중간전쟁) 당시 여기에서 악마들과 인간들이싸웠다. 인간들은 거칠게 저항했으나역시 무리였다. 그전쟁당시 가장 휼륭했던 전사인'켈메이던트 레메트리아'가 악마들의 군주인'프르세이판'에게
전사하였다.
그러나 인간들의반격이있었다. 이 볼케이노 케이브(화산동굴)의 남서쪽 구석에 자리를잡고 저격에
들어갔다. 그 때 프르세이판이 목숨을잃고 인간들은 사기가 상승하였다. 그전쟁이 인간승리가 끝났을때.
이 동굴은 버려지게되었다. 이유를 아는사람은 아무도없다. 버린지 5년뒤 슬라임들이 겨쳐하면서 그슬라임들은
자연스럽게 불을썻다.
맵배치가 끝내줍니다! 캬~!